단독저서_지하적인 것과 서발턴적인 것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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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내용

총 서 명 : 『지하적인 것과 서발턴적인 것』

출판업체 : 갈무리 출판사


(목차 및 제목) 

머리말

서장: “형이상학적 해저면”의 노모스, 유령해적과 서발턴

1절 관문/법 앞에서: 쇄빙선의 항해자, 측량선의 잠수부

2절 서발턴의 넋두리: 해저라는 신적인 매체·매질

3절 해저면(으로부터)의 노모스 취득: “공개성에 의한 제어” VS. “완전한 무국가성이라는 비워진 공간”

4절 ‘인류의 적’ 너머/아래: 유령해적 또는 측량잠수부-파르티잔

5절 데몬적 ‘중간개념’의 시공 너머/아래: 전쟁-평화의 이종교미 비판과 궐위화(闕位化)

후기 A. “사회신정론” 비판

후기 B. 행성정신의 파르티잔

 

1부

1장 지하로부터의 후견-헌법

6절 아나키의 필요론, “제-외-례”의 행정론

7절 이위일체(二位一體)로서의 천황과 총독

8절 숨은 신=총독: 지존의 유고시(有故時)

9절 상징=천황을 둘러싼 지하총독부의 개념 투쟁

 

2장 숨은 섭정이 정통을 보위한다

10절 제정일치: 권위[祭]와 권력[政] 간의 이접상태

11절 비선권력의 거처 혹은 크리스탈-섭정체: 정통성 레벨과 결정 레벨 간의 이접상태

12절 노모스의 통치비밀이라는 집요저음

 

3장 무궁극적인과 제정일치

13절 무궁극이라는 지배의 정당성

14절 설명되지 않는 궁극의 신과 주권면책의 구성체

15절 “무궁한 성총”과 지배관계의 균형화

16절 상위심급으로의 차연적 소급과 질서화의 폭력형식

 

2부

4장 유훈(遺訓)의 섭정체

17절 지배의 신성한 빛(御光): 권위에 접근하는 최단거리의 문제

18절 유훈의 국상정치: “김일성 천황”이라는 관점

19절 주권면책의 폭력, 권위의 비밀화/신비화

20절 “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맥아더와 히로히토의 전후 합작

21절 지배의 네크로필리아(시체애호): 불멸의 산 주검과 국체의 일체화

 

5장 노모스=왕 혹은 아욱토리타스의 궁극 아래

22절 ‘마코토(眞/實/誠)’의 지배관계: ‘천황의 마음’과 일본인 되기

23절 정전(正戰)의 정치: 에토스+크라토스=노모스로서의 국체

24절 경성제대의 두 법학도: 국법으로서의 신앙법, 신국으로서의 제국

25절 궁극의 권위: “왕(LEX)이냐 법(REX)이냐”, “법이냐 권력이냐”

 

6장 궁극규범으로서의 천황과 막후의 정치

26절 노모스주권과 일본국 헌법 제1조: 천황제와 국민주권의 이접 기획

27절 노모스=왕으로부터의 ‘지근거리’와 가치의 계열화

28절 상징천황: 법과 권력의 혼연일체

29절 식민지로부터의 간접권력 비판: “개재적 마물(魔物)”에 대해

 

종장: 노모스의 지하-고고학, 서발터니티의 발굴을 위하여

30절 이름신학과 역사신정론: 사물 자체의 신적인 게발트

31절 신적인 비밀의 시금석: 전후적 구원사의 노모스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32절 신기료-신의 몽타주: 물생(物生)의 긴급피난처를 위하여

후기: 공-지하적 힘의 앙상블과 테라폴리틱(terapoli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