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연구총서4_동아시아 관문도시에 각인된 상처와 기억 투쟁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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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총서4. 『동아시아 관문도시에 각인된 상처와 기억 투쟁』

(2026년 5월 출판, 산지니 출판사),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엮음


머리말

제1부 저항과 발화: 침묵을 깨고 말하기-듣기

초국적 이주와 지역 정체성: 서울 남서부 거주 중국 동포를 중심으로 (박우)

비상계엄과 부마민주항쟁, 그 인식과 저항 (전성현)

“해체적 성격”의 어셈블리: 12·3 비상상태와 복합타자로서의 서발턴 (윤인로)

제2부 도시 공간과 통제되고 훈육된 신체

식민자본이 야기한 신체폭력과 관문도시 상하이의 서발터니티: 민국 시기 창기를 중심으로 (김지영)

근대 관문도시 칭다오(青島)의 ‘창기(娼妓)’ 존재 형식과 지배 권력의 관리·통제 정책: 1897년부터 1928년까지를 중심으로 (팡즈시엔·전성현)

상하이의 한센인 그리고 서발터니티: 민국 시기 한센인 치료의 역사 속에 숨겨진 권력의 훈육 (김지영)

관문도시 상하이의 위계적 도시 공간 구조와 팬데믹 시기의 유령인들 (장윤미)

제3부 경계를 넘어선 기억: 역사 재구성의 현장들

대만 금문(金門) 특약차실 제도의 특수성과 서발터니티(Subalternity)에 관한 고찰 (강병환)

장소 기억의 전환: 상하이 중국 ‘위안부’ 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김지영)

선전시의 ‘경계 통치’와 이주 노동자 박물관의 노동 재현과 담론 (장윤미)

제4부 프레임 너머의 삶: 문학과 영화 속의 서발턴들

청년 ‘농민공’의 노동과 일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왕빙(王兵)의 〈청춘(봄)〉론 (박자영)

우리는 중추절을 어떻게 쇠는가: 돌봄 서사로 읽는 허안화의 〈천수위의 낮과 밤〉 (박자영)

전후 대만 사회성격론의 문학적 정초: 陳映眞의 「초롱꽃」(1983) (연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