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연구총서3_근대 동아시아 국가와 도시, 서발터니티 존재들

2025-05-27

연구총서3, 『근대 동아시아 국가와 도시, 서발터니티 존재들』

(2025년 5월 출판, 산지니 출판사), 장윤미 엮음


서문 장윤미

1부. 관문도시 부산과 서발터니티

 1장. 김동규, “한센인, 서발터니티의 지정학: 부산 경우”

 2장. 김동규,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와 관문도시 부산의 임계”

2부. 국가 정책과 (비)국민의 경계 

 3장. 김지영, 이홍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중국공산당의 유민 정책: 관문도시 상하이를 중심으로”

 4장. 김지영, “난민에 대한 환대와 배제의 역학: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상하이 유대인 난민을 중심으로”

3부. 국민국가 건설과 배제된 서발턴들

 5장. 장윤미, “시진핑 시대 민족국가 통합과 소수민족의 서발턴화”

 6장. 강병환, “나한각(羅漢脚)의 기억: 대만의 서발터니티(subalternity)와 정체성” 

4부. 식민 역사와 경계인 

 7장. 연광석, “신식민분단체제 하 서발터니티와 사상운동의 재출발: 대만과 남한”

 8장. 박자영, “난민과 경계(境界)의 문제 - 장아이링의 소설 浮花浪蘂를 읽는 한 경로”